심장사상충 약과 가격 

심장사상충 증상 

 

심장사상충 약

 

강아지를 기르는입장에서

심장사상충 예방약에 관하여

여러 논란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심장사상충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관리해주기 위해서

심장사상충 이란??

 

강아지, 고양이가 모기에 물리면 걸리게 됩니다.

이름과 다르게 주 기생처는

폐동맥이지만,

사상충이 많아지면

심장을 포함해

다른 장기에도 퍼지게 됩니다.

 

인간도 감염되지만

사상충이 성장하지 못해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심장사상충 감염 증상??

 

class 1 : 무증상, 아주 약한 증상

 

class 2 : 기침, 운동 시 피로감,

약한 정도의 체중감소

 

class 3 : 심한 기침, 운동 시 피로감,

컨디션 저조,

호흡곤란, 확연한 체중감소

 

class 4 : 대정맥 증후군

(피 색깔의 오줌, 초음파로

후대 정맥에 성충이 확인됨)

+ class 3의 모든 증상

 

 

심장사상충이 다 자라게 되면

치명적이므로,

한 달에 한번 예방약 or 검사를 통해

관리해야 합니다.

 

 

약이 많이 독하여 강아지들 간에 무리가 간다??

 

모든 약에는 독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심장 사상충 약에도

독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달에 한번

장사상충 예방약을 먹었다고

간에 치명적 일정도로

독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독성으로 간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는

몸에 바르는 예방약을 먹였거나,

권장 투여량의

10배가량을 먹였을 때입니다.

 

권장량을 잘 지킨다면

건강에 문제없이 심장사상충을

예방할 수 있는 약입니다.

 

 

혹시 걸렸다면 치료는??

 

예방, 검진을 통해 잘 관리하면 좋지만,

혹시 그렇지 못하여

심장사상충에 감염되게 된다면

 

class 1 ~class 3 까지는

약물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 후에도 사상충의 사체가 혈관을 타고 돌아

혈전이 생겨 후에 혈전 관련된

합병층의 치료가 필요해지게 됩니다.

 

class 4 의경우 수술로 사상충을 제거하고

나머지는 약물로 치료하게 됩니다.

 

class 가 높을수록 치료 후

합병증을 달 고살 확률이 높습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봄부터 가을까지만 먹이면 된다??

 

예전 사상충에 대한 예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사용하던 방법으로 잘못된 생각입니다.

 

모기의 생존기간이 길어진

지금 시점에서는

한 달에 한번 1년 내내

약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사상충 약의 장단점

 

심장 사상충 약 종류별

비교해놓은 자료를 하나 첨부합니다.

 

 

심장사상충 약 가격은 가격 정찰제라

약국마다 달라 어느 가격이라 확답드릴 수 없지만

바르는 약은 3만 원~4만 원 사이

(내외부 기생충 겸용)

먹는 약도 1만 원~6만 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니

알맞은 심장사상충 약을 약국에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 반드시 필요한가?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반드시 필요한 게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을 꾸준히 먹이는 것도 좋고,

약을 먹이지 않는다면 꾸준히 병원에 가서

심장사상충 감염 검사를 하는 것도 좋다'

입니다.

 

사람이든 우리 강아지든 

이미 질병이 걸린 후에 치료하기보다는

적절한 예방을 미리 해서

더욱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게

더 옳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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