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와 장르의 시작을 알리는 혜성과 같이 등장한 

 

 

 세계 팝역사상 최고의 위치한 가수이자 전설, 황제라 칭송받는 마이클 잭슨!

         









본명: 마이클 조셉 잭슨

(Michael Joseph Jackson)


생년월일: 1958년 8월 29일


출생: 미국 인디애나 주 게리


사망: 2009년 6월 25일 



 팝의 황제로 불리는 미국의 가수,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무용가, 배우, 그리고 자선가다.


음악, 춤, 패션에 대한 그의 공헌은 그의 사생활과 함께 그를 40년이 넘게 대중문화의 세계적 인물로 만들었다.

         (위키백과 출처)             

                                                 

                















듣는음악에서 보는음악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연 주역이다


지난 80~90년대 전 세계 청소년들의 우상이자 사람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댄스 음악의 귀재

 

지구촌 동네 꼬마들이 빌리진에 맞춰 배를 내밀었다 뒤로 빼는 춤을 따라했고 


뒷걸음치는 듯한 춤동작(문워크)은 전 세계 모든 젊은이를 뒤로 걷게 만들었다. 


또한 리듬과 블루스와 팝을 연결한 그의 음악과 춤은 하나의 글로벌 문화로 시대를 풍미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이라고 불러도 절대 과언이 아니고 20세기 미국의 영웅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84년 신문 기사를 보면 "한창 인기가 절정이던 조용필의 이름은 몰라도 마이클 잭슨의 이름을 모르는 젊은이는 없다던가. 국민학교 어린이까지도 그의 노래에 열광한다"고 보도했으며 


 국민학교 어린이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세계적으로 존경하는 인물 조사에서 링컨,레이건,에디슨에 이어 4위로 뽑히기도 했다.


 아프리카의 흑인 빈민촌 소년인 제이콥은 제 2의 마이클 잭슨이 되기 위해 춤을 따라 하고 있다니


 아프리카의 빈민촌에도 그의 이름은 유명한 것이다.















잭슨은 인생에서 약 10억 달러 이상 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잭슨의 순자산에 대한 추정은 긍정적인 3억 5천만 달러에서 부채로 인한 마이너스 2억 8500만 달러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2014년 2월 12일 미국 국세청은 마이클 잭슨의 재산을 11억 2500만 달러 이상 


대한민국 기준으로 1조 200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979년 무대 바닥에 코를 부딪혀 망가졌고 이로인해 코성형을 하였다. 


그러나 이 수술은 실패하였고 호홉 곤란을 앓아 재수술을 하게 됐다.



마이클잭슨 인터뷰 중

("내가 성형중독이라고 그런는데 사실이 아니에요. 저는 눈 안 고쳤고요, 

광대뼈 안 고쳤고, 입술 안 고쳤고, 턱 안 고쳤어요. 코만 2번 수술했어요"- 2003년에 잭슨의 인터뷰 영상을 담은 'Living With Michael Jackson' 中)


 

코 뿐만 아니라 피부색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이건 성형이 아니라 백색증이라는 병에 걸려 하얗게 변한것으로 보고있다.

(아직까지 피부색소를 하얗게 하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잭슨의 죽음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추도식은 각국 방송국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사망 원인은 마이클잭슨은 90년대 중반부터 투어중에 거의 만성으로 불면증과 통증에 시달려 진통제를 사용했고


이러한 '처방약물'은 흔히말하는 온갖 환락적인 종류의 '마약'과는 완전히 다르며,


모두 합법적으로 의사에게 처방받은것.



마이클잭슨은 6월25일에 사망했는데, 7월부터 투어를 준비중 이었고

 준비과정에서 심각한 불면증으로 주치의를 통해 프로포폴과 여러종류의 진통제를 처방받았지만, 

6월 24일 주치의의 과실로 수면마취제가 과다투여되어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하게된다.























미성년자 성추행, 성형중독 등 여러가지 루머에 시달린 시절도 있지만



그는 언제나 자신이 향하는 길만 보며 묵묵히 행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의 별이 사라지고 없지만 그가 남긴 발자취와 별빛은 


여전히 우리를 환하게 비추고 있음을 느낀다.



















어떤 친구들은 그림자와 같아서오직,태양이 빛날때만 그 존재를 확인할수 있어요.


하지만 내 팬들은 내가 가장 힘든 순간에 내 삶을 지탱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그들 덕분입니다.


                        

  -마이클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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