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티즈

 

 

(출처: google)

 

사람들과 오랜시간 함께 살고 있는 강아지

 

그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인기품종 중 하나인 말티즈(Maltese)

 

새하얗고 윤기나는 털과 작은 체구

 

동글동글한 외모에 까만 코와 까만눈으로

 

집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는 말티즈입니다.

 

 

 

 

 

 

 

 

 

# 강형욱의 견종백과 말티즈편

 

강아지 강씨 강형욱 조련사님이 설명해주시는 

 

말티즈 특징과 성격 

 

(영상이 길지않으니 꼭 보고가세요 >, < )

 

 

 

 

 

 

 


 

# 말티즈의 유래

 

 

(출처: google)

 

 

말티즈(Maltese)의 유래는 몰타섬(Malta)에 처음 발견되어 

 

섬이름을 따 말티즈라 붙혀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순백한 털과 털이 길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외모에

 

영국왕실에서 왕실견으로 신분상승하게 됩니다.

 

이후 1800년대 무렵에 유럽·미국에 알려지고 아름다운 모습과 온화하고 

 

높은 지능을 지녀 애완용으로 사육되다 점차 널리 퍼지게 된 종입니다.

 

 

 

 

 

# 말티즈의 성격 및 털빠짐

 

 

 

(출처: 내폰/ 손주기 싫타 닝겐)

 

 

말티즈는 대체적으로 사람에게는 온순한 편이라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낯가림이 있지만 

 

빨리 적응해 사람을 곧 잘따르고 금세 친한척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릴적 사회화가 미숙한 강아지일 수록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들에게도 적대감을 갖는 경우가 많음으로

 

어릴적부터 일찍 사람과 다른 강아지나 동물들을 

 

자주 접하게 해주고 친숙하게 해주면 더 온순한 성격을 지니게 할 수있습니다.

 

 

 

몸무게는 암컷,수컷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평균 2~3kg 정도이고 간혹 5kg 까지 나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말티즈는 털이 속털은 없고 겉털만 있기에

 

털날림이 거의 없다할정도로 털날림이 없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에 털갈이 시기가 와서 약간의 날림은 있지만

 

기간도 짧고 털빠짐의 양도 적어 

 

털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이 키우기에도 적합한 종입니다.

 

 

 

 

 

 

 

# 말티즈의 눈물자국 및 슬개골탈구

 

 

(출처: 내폰)

 

 

흰색털을 지닌 강아지들의 문제중 하나가 

 

눈물과 침으로 인한 털이 갈색으로 변색이 되는 점인데

 

눈주위 털을 잘 다듬어줘서 털이 눈에 안닿게 해서

 

눈물이 나오는걸 방지해주는 방법과 수시로 물티슈로

 

눈 주변을 깨끗히 닦아주는게 외적인 방법 중 하나이고

 

시중에 파는 영양제나 파우더를 사료에 섞여

 

급여하면 약간의 개선이 된다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내폰)

 

 

말티즈는 물론 소형견이 주의 해야할 사항 중 하나가 슬개골탈골입니다.

 

유전의 영향이 거의 대부분이라 하지만

 

평소에 강아지 계단을 설치해 뛰어 내리는걸 사전에 예방해 주시고

 

발톱이 길면 바닥걷는게 힘들어 지고 다리에 무리가 가기에

 

발톱관리도 틈틈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티즈가 위에서 뛰어내리는걸 겁내하지 않기 떄문에

 

가끔 앉고 있을때나 높은곳에 올려 뒀을시

 

 무작정 뛰어내려 하기에 견주분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로 합니다.

 

 

 

 

 

 

 

(출처: google)

 

반려동물이란 단어 자체에서 느껴 지듯이

 

함께 살고 지내는 입장에서 동물이라기 보다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그 존재가 더 크고 깊이 다가옵니다.

 

동물과의 교감은 사람과의 교감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진솔되고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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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인구가 1000만에 도달 했다 할정도로

 

요즘 많은분들이 너나 할거 없이 여러 동물들을 집에서 키우고 계십니다.

 

안타깝게도 반려인구수가 많이 증가한 만큼 

 

그만큼 버려지는 수도 증가했다 합니다.

 

 

유독 사람을 좋와하고 더 잘따르는 예쁜 강아지들.

 

단순히 귀여운 외모에 반하여 입양하시지 마시고

 

하나의 생명을 끝까지 책일 질수 있는 책임감과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 케어가 요구되기에 

 

신중히 생각하신 후에 입양하시기 권해드립니다.

 

 

 

행복한 반려라이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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